SK텔레콤이 후원하는 한국 여자 역도 간판스타 박혜정 선수가 허리 통증을 딛고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박혜정은 10월 11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년 국제역도연맹(IWF) 세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86kg 초과급) 경기에서 인상 125kg, 용상 158kg, 합계 283kg을 들어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올림픽은 인상과 용상을 더한 합계 기록으로 메달을 수여하지만, 세계선수권은 인상과 용상, 합계 3개 부문에서 각각 메달을 준다. 


  박혜정의 세계선수권 우승은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대회 이후 2년 만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