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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배포한 스포츠 관련 보도자료와 콘텐츠입니다.
- 등록일 :
- 2026-08-25
‘스포츠를 통해 허무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6 with SK하이닉스 성료
- 올해 5회째 맞아…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편견 없는 스포츠 생태계 조성 기여
- 발달장애 선수와 프로골퍼, 스포츠 인플루언서 45명 함께 참여해 성황리 대회 마무리
- 우승 김선영ᆞ준우승 허도경 선수에게 내년 ‘US어댑티브 오픈’ 등 국제대회 도전 지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www.sktelecom.com)은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국가보훈부 산하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6 with SK하이닉스’가 30명의 발달장애인 골프선수들과 15명의 프로 골퍼·인플루언서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SKT 어댑티브 오픈은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편견 없는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추구하는 SKT 스포츠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SKT 권영상 Comm지원실장(부사장), 최경주재단 박노준 이사, 국가보훈부 산하 88컨트리클럽 서정천 대표 등을 비롯해 발달장애 인식 개선에 공감하는 프로골퍼들과 스포츠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SKT가 후원하는 이승민·김한별·김재희 프로를 비롯해 함정우, 김홍택, 최승빈, 배용준, 오승택, 문동현, 김백준, 이세희, 양효리, 홍현지 프로와 심서준(심짱), 정명훈 등 스포츠 인플루언서들은 각각 두 명의 발달장애 선수들과 3인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르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었다.
이날 대회 개인전 우승(상금 1,000만원)은 김선영 선수(72타)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상금 500만원)은 허도경 선수(73타)에게 돌아갔다. 단체전 우승은 김백준 프로와 김준영, 이승윤 선수 팀이 차지했다.
SKT는 개인전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두 선수가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내년 ‘US어댑티브 오픈’ 또는 영국 ‘The G4D 오픈’ 등 국제 발달장애 골프대회 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4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김선영 선수는 SKT의 지원 하에 올해 7월 미국에서 열린 US 어댑티브 오픈에 참가해 지적장애(Intellectual Impairment) 부문에서 1위, 여자부 전체 준우승을 차지했고, 우승자인 허도경 선수는 남자 지적장애(Intellectual Impairment) 부문에서 이승민 프로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회 후원사로 참여중인 최경주 재단은 우승·준우승자에게 스릭슨 골프용품 세트 및 최경주 프로와 필드레슨 및 식사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대회 개최장소인 88컨트리클럽은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1년간 정규홀 이후 9홀 무료 라운딩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골프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발달장애 미술팀인 ‘로아트(Raw ART)’는 클럽하우스 내외부에 소속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를 열었고,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드림 위드 앙상블(Dream with Ensemble)’ 공연팀은 개회식과 만찬장에서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발달장애 선수가족들을 배려하여 라운딩 코스를 선수들과 함께 이동하며 볼 수 있도록 18홀 갤러리 카트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선수 가족들의 반응이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다고 한다.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6 with SK하이닉스의 주요 경기 내용과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는 SKT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SKLIKE)’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권영상 SKT Comm지원실장은 ”SKT 어댑티브 오픈이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KT는 스포츠를 통한 ESG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1.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6 우승자 김선영 선수가 티샷을 날리는 모습

사진3.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6에 참가한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 4.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6 시타식을 진행하는 최경주재단 박노준 이사, 이승민 프로, SK텔레콤 권영상 부사장

사진 5.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6에서 기자 인터뷰 후 기념촬영하는 김선영 선수와 이승민 프로, 허도경 선수

사진 6.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6에서 우승한 김선영 선수와 준우승 허도경 선수 시상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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