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간이 좀 나서 평소에는 이 바쁜 플토삼촌팬이 글 하나 더 올린다.







예전 내가 내 글에서...







분명 네가 스타2에서 계속 잘하려거든 태란으로 종족을 변경한후 정말 열심히 연습하라고 했는데...







고지식하고 답답한 너는 안이하고 답답한 마인드를 가진 회사원들 처럼 예전 스타1때의 마인드로 현상유지 할려다 망해가고 있구나.







멍청한 녀석...







스타1에서 프로토스 고수였던 택용이 너처럼 게임하는 스타일은 스타2에서는 반드시 태란을 파고들어 해야만 빛을 발한다.







이 고지식하고 답답한*^^* 녀석아...







이 플토삼촌팬이 답답해서 이 글을 남긴다.







반면에 케이티 태란 이영호는 솔직히 같은 노력과 의지로 스타2에서는 프로토스로 게임을 한다면 이영호는 스타1때처럼 스타2에서도 거의 본좌가 될 수 있는데 그걸 잘 모르더구나.







너는 반드시 스타2에서는 태란을 하든지 아니면 적당히 패배와 쇠퇴의 길로 가다가 군대나 가길 바란다.







답답한 녀석아...







아니면 요즘 우리나라 대세 게임인 롤, 즉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새로 개척자 정신을 가지고 파고들어 롤 선수로 새로 태어난 나진의 조재걸처럼







sk 티원의 또다른 롤팀이 만들어질 때 롤게이머 선수로서 도전을 해보는 것이







지금보다는 너에게 훨씬 전망이 좋다.







아니면 네가 사람들과의 관계나 외모에 자신있고 연예계에 관심이 있다면 옛 동료 민찬기처럼 하루빨리 게이머생활 은퇴하고 연예계쪽으로 진출을 하든지...







물론 군대는 빨리 다녀오고...







답답한 녀석... 너를 볼때마다 조금만 더 의지가 있고 너의 고지식함에서 벗어나면 게이머로서 본좌급이 될 수 있는 실력과 센스가 있는데 항상 몇%가 부족해서 최소한 kt의 이영호를 절대 넘을 수가 없더구나...







이제 두고 봐라 너는 말할 것도 없고 태란의 이영호도 절대 스타2에서는 본좌급이 되기 힘들다.







하지만 태란의 이영호는 플토의 너보다는 스타2에서도 더 잘 할 것이다.







그 이유는 스타2에서 태란의 이영호는 프로토스의 택용이 너보다는 생각이나 의지등이 더 유연하고 강한 것이 느껴진다.







잘 생각해 보길 바라고 팬들의 사랑을 먹는 인기인들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팬들의 기대와 관심과 함께 더 잘 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도리임을 잊지 말아라.







에휴~ 답답한 녀석...







케이티 태란의 이영호나 삼성 플토 송병구하고도 친하다면 빨리 종족을 바꾸든지 해서 더 나은 게이머 생활을 하길 바란다는 이 삼촌팬의 말을 전해 주어라.







스타2에서는 너 택용이 뿐만 아니라 영호나 병구도 종족을 변경해야만 최고가 될 수 있고,







아니면 앞으로 대세가 될 LOL(롤)이라는 게임을 새로 시작해서 군대 다녀온 후까지도 그 전망을 보고 도전해 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수고들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