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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케빈 프리맨 팀 훈련 합류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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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7 조회 : 5,330

"케빈 프리맨 팀 훈련 합류"

- 병원 담당의사 진단 및 건강 회복/본인 의지에 따라 팀 합류 결정 -

서울SK나이츠프로농구단(단장 : 정태수)는 지난 12월 28일(화) 삼성전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해 교체까지 거론되었던 케빈 프리맨(194cm, 26세)의 종합검진결과 팀훈련에 합류시키기로 결정하였다.
SK나이츠 팀 지정병원인 영동세브란스 병원측은 왼손 약지손가락 탈골로 인한 인대 파열(정형외과)과 부분 기억상실증세(정신과)등을 종합하여 전치 8주의 진단이 나왔으나 KBL 주치의인 주인탁 정형외과 박사 상담 결과 본인은 정신과 담당이 아니며 정신과 관련 영동세브란스 검사결과 재발의 가능성은 있으나 MRI, CT, 뇌파검사등에서 정상 판정’이 나왔으므로 선수 본인과의 면담을 통해 선수가 뛸 수 있다는 의지가 있으면 코트에 서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구단에 조언하였으며, 왼손 약지손가락 부상은 면담 시점인 1월 5일부로 약 3~4주로 진단하였다.

병원 진단 이후 프리맨 선수와의 면담을 통해 선수 본인이 현재 몸 상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사고 이후 약 8일이 지난 현 시점에서 정신 상태, 체력, 몸무게등 모든 면에서 부상 이전의 상태를 찾아감에 따라, 프리맨이 팀 잔류를 적극 희망하였고 구단도 선수의 요청을 받아들여 팀 훈련에 합류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케빈 프리맨은 “불의의 사고로 팀과 코칭스탭 동료 선수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자신이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돌봐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며,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고 심정을 밝혔다. 또한 “빠른 시일내에 팀에 합류하여 팀이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하고 싶다 ”고 말했다.